1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와 시애틀 매리너스의 경기 종료 후 완봉승을 거둔 워커가 주먹을 쥐며 기뻐하고 있다. / baik@osen.co.kr
타이후안 워커,'완봉승에 주먹 불끈'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9.14 13: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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