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끝까지 따라가서 잡는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09.14 16: 21

1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1루에서 SK 최정이 두산 오재원의 파울 타구를 잡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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