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에서 두산 보우덴이 SK 김강민을 내야땅볼로 처리하고 박수를 치고 있다. /sunday@osen.co.kr
보우덴,'야수진 덕분에 편하게 던져'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09.14 1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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