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다이아가 스턴트 치어리딩 시구에 도전했다.
14일 방송된 SBS '내일은 시구왕'에서 A조 첫 번째로 다이아가 시구에 나섰다.
다이아는 고난이도의 스턴트 치어리이 시구에 도전했는데 처음 도전하는 거라 쉽지 않았다.
특히 채연은 탑을 쌓아 올라가서 공을 던지는 고난이도 시구를 시도했고 처음부터 임팩트 강한 시구에 모두 크게 놀라했다.
놀라운 시구에 시구 점수 100점 만점에 94점을 받았다. /kangsj@osen.co.kr
[사진] SBS '내일은 시구왕'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