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락비 유권이 세계적인 댄서 리에 하타와 함께 무대를 꾸몄다.
14일 오후 방송된 Mnet '힛 더 스테이지'에서는 유권이 리에 하타를 섭외해서 함께 무대를 꾸미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유권이 섭외한 리에 하타의 이름을 본 니콜, 필독, 장현승은 깜짝 놀랐다. 장현승은 "정말 유명한 댄서고 유명한 만큼 잘한다"며 "존경한다"고 밝혔다. 드라이 리허설 때부터 흥겨운 리에 하타와 유권의 무대에 다들 감탄했다.
리에 하타와 유권은 흥이 넘치고 완벽한 무대를 펼치며 놀라운 면모를 보여줬다./pps2014@osen.co.kr
[사진] '힛더스테이지'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