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 육상돌 탄생?..바로·민혁·유주 활약 속 주헌·은서 '눈도장'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6.09.15 18: 04

'2016 아육대'에서 새로운 육상돌이 탄생할까?
15일 전파를 탄 MBC 추석 특집 '아이돌스타 육상 리듬체조 풋살 양궁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에서 불꽃 튀는 60m 육상 경기 예선전이 공개됐다. 
여자 경기에선 우주소녀 은서, 오마이걸 비니, EXID 정화, 여자친구 유주가 각 조 1위로 결승에 진출했다. 

치열했던 남자 예선에서는 에이스인 B1A4 바로, 비투비 민혁이 무난하게 조 1위를 따냈다. 몬스타엑스 주헌, 스누퍼 우성, 빅스 홍빈의 달리기 실력도 돋보였다. 
기존 에이스들이 최종 금메달을 따낼지, 뉴 페이스 육상돌이 탄생할지 결승전에 대한 기대가 높아졌다.  /comet568@osen.co.kr
[사진] 아육대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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