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AT&T 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경기 3회말 1사 1루 펜스의 병살타구를 콜튼 웡이 잡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 baik@osen.co.kr
콜튼 웡,'병살 가자'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9.16 1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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