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환, 선두타자 2루타로 선취점 찬스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9.16 14: 34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오지환이 우중간 2루타를 날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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