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3루수 이범호, '타자주자도 잡아볼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9.16 14: 46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1사 1, 2루 상황 히메네스의 내야 땅볼 때 주자 이천웅을 포스아웃 시킨 KIA 3루수 이범호가 1루로 송구하고 있다. 타자주자는 세이프.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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