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규민-히메네스, '오늘 느낌 좋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9.16 14: 55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실점없이 이닝을 막아낸 LG 선발 우규민과 3루수 히메네스가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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