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수창,'막아내야 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9.16 15: 10

16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주자 1,3루 롯데 김사훈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한화 심수창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