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김주형, 추격 분위기 달구는 솔로포 폭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9.16 15: 13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KIA 김주형이 추격의 좌월 솔로포를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며 김종국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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