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김지용, 1점차 리드를 지켜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9.16 15: 50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마운드에 오른 LG 투수 김지용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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