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 2사 1, 2루서 마운드 오른 LG 임정우, '위기 넘기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9.16 16: 12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1, 2루 상황 마운드에 오른 LG 마무리투수 임정우가 포수 유강남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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