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람,'빗방울을 가르며 혼신의 피칭'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9.16 17: 47

16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무사 주자 1,2루 롯데 김동한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한화 정우람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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