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차게 도약하는 멜리티나 스타니우타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6.09.16 17: 57

16일 ‘체조요정’ 손연재(22, 연세대)가 한가위 팬들을 찾아 멋진 선물을 전했다.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세계 리듬체조 올스타 초청갈라쇼는 손연재를 비롯해 2016 리우 올림픽 금메달에 빛나는 마르가리타 마문(러시아), 세계 3위 알렉산드라 솔다토바(러시아), 밀리티나 스타니우타(벨라루스) 등 세계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해 화려한 연기를 선보였다.
멜리티나 스타니우타가 화려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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