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랜드' 허찬미가 후배들을 응원하기 위해 파이널 공연장을 찾았다.
16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모모랜드를 찾아서'에서는 마지막 미션을 준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모모랜드는 데뷔를 위해 3000명의 관객을 모아야했다. 이날 마지막 공연장에는 '프로듀스 101'에 출연했던 허찬미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같은 소속사 연습생으로 후배들 응원에 나선 것.
허찬미는 "열심히 해서 꼭 데뷔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응원했다. /seon@osen.co.kr
[사진]엠넷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