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AT&T 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경기 1사 만루 패닉의 희생플라이에 득점한 3루주자 스팬이 덕아웃으로 향하며 브루스 보치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baik@osen.co.kr
브루스 보치 감독,'선취 득점 좋았어'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9.17 1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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