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방수포가 깔린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9.17 13: 07

KBO리그 대전과 사직 경기가 우천 연기됐다. 이틀 뒤 월요일 경기로 미뤄졌다.
17일 오후 2시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시즌 14차전, 사직구장에서 벌어질 예정이었던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시즌 13차전이 우천 연기됐다.
이날 연기된 경기는 예비일에 따라 19일 오후 6시30분 월요일 야간 경기로 재편성된다. 올 시즌 첫 월요일 경기이다.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 대형 방수포가 깔려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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