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 보기 위해 잠실 온 MLB 스카우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9.17 16: 59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MLB 스카우터들이 삼성 최형우를 보기 위해 경기장을 찾아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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