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9회말 무사 1루에서 LG 문선재가 보내기 번트를 시도하다 투구에 맞아 양상문 감독과 사구를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구심은 파울로 선언, 합의 판정 결과 역시 파울. /jpnews@osen.co.kr
양상문 감독, '문선재, 손에 맞았어요'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9.17 17: 17
인기기사
-
엘리너 반스,'아찔한 블랙 망사 드레스'
-
블랙핑크 제니,'파격 란제리룩으로 시선 집중'
-
켄달 제너..섹시 시스룩 드레스에 코르셋 노출 아찔'
-
호주패션위크,'속 보이는 블랙 패션'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