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울산 현대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 시작 전 김병지가 신발끈을 묶으며 시축을 준비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인생의 두 번째 서막을 준비하는 김병지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9.18 18: 44
인기기사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
켄달 제너..섹시 시스룩 드레스에 코르셋 노출 아찔'
-
시선 사로잡는 고혹적 시스루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
켄달 제너..아찔 레드 시스루룩 시선 올킬'
Sports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