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놀이패’에 출연한 추성훈이 “사랑이가 벌써 6살이 됐다”고 근황을 전했다.
추성훈 18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방송된 ‘꽃놀이패’에 게스트로 참여해 멤버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
이날 추성훈은 딸 추사랑 양의 안부를 묻는 질문에 “많이 컸다. 말도 잘 하고, 사랑이랑 둘이서는 한국말 밖에 안 한다. 엄마와는 일본만 저랑은 한국말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 나이로 6살이다. 조금 있으면 학교 간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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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꽃놀이패’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