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모래폭풍을 일으키며 홈세이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9.19 18: 56

1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무사 주자 1,3루 KIA 서동욱의 좌익수 희생플라이때 3루 주자 이범호가 홈으로 몸을 날려 세이프 되고 있다./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