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태 감독,'역시 이범호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9.19 18: 57

1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무사 주자 1,3루 KIA 서동욱의 좌익수 희생플라이때 3루 주자 이범호가 홈으로 몸을 날려 세이프 된 후 덕아웃에서 김기태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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