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신랑' 윤석민,'혼신의 피칭'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9.19 20: 53

1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주자 1,2루 한화 차일목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KIA 윤석민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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