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람,'실점의 아쉬움에 입술 꽉'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9.19 21: 39

1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를 마친 한화 정우람이 입술을 깨물며 덕아웃으로 들어오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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