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No.1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이 창간 16주년을 맞이하여 힙합 레이블 브랜뉴뮤직과 함께 매거진 최초 콜라보레이션 디지털 음원을 선보이며 새로운 시도에 나섰다.
오는 21일 0시 각종 음원 사이트들을 통해 공개되는 이번 프로젝트 음원 ‘바쁘다 바빠’는 대한민국 모든 커리어 우먼들이 공감할만한 고충을 담았다.
커리어 우먼들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나섰다는 브랜뉴뮤직 라이머, 키디비, 제이스, 칸토는 코스모폴리탄 공식 웹사이트와 2535 커리어 우먼을 대표하는 코스모폴리탄의 공식 서포터즈 코스모 비즈니스 프렌즈의 사연을 바탕으로 진솔하고 위트있는 음악을 제작했다.
브랜뉴뮤직은 "우리나라에선 여성들이 ‘슈퍼우먼’이 되길 바라는 경우가 많다. 직장 안팎에서 모든 걸 매끄럽게 처리하길 바란다” 며 이번 프로젝트 음원인 '바쁘다 바빠'를 통해 커리어 우먼들의 삶과 꿈에 대한 이야기를 진실되게 풀어 내고 싶었다고 전했다.
한편, 코스모폴리탄과 브랜뉴뮤직의 스웨그 넘치는 뮤직비디오는 21일 코스모폴리탄 웹사이트, 코스모폴리탄 페이스북, 그리고 브랜뉴뮤직의 공식 채널들을 통해 공개될 예정. / gato@osen.co.kr
[사진] 코스모폴리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