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광민,'몸을 날려 봤지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09.20 18: 58

2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무사에서 한화 송광민이 LG 오지환의 파울 타구를 잡으려 몸을 날리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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