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우덴, '김재호, 멋진 수비 고마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9.20 20: 28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삼성 공격을 삼자범퇴로 막아낸 두산 선발 보우덴과 유격수 김재호가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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