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문 감독,'4위 굳히기 들어가자'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09.20 20: 38

2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2루에서 LG 박용택의 중전 적시타 때 홈을 밟은 2루주자 이천웅이 양상문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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