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만에 방송 출연을 감행한 강수정이 ‘택시’ 섭외를 거절할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털어놨다.
강수정은 20일 방송된 tvN ‘택시’에 출연했다. 그는 3년 전부터 계속됐던 ‘택시’ 섭외를 고사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임신과 출산 때문이었다고 밝혔다.
강수정은 “임신하고 출산을 겪으면서 20kg 정도 쪘다”며 “산후조리를 해야 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그는 1세대 아나테이너로서 전성기 시절을 회상하며 눈길을 끌었다. /bestsurplus@osen.co.kr
[사진] ‘택시’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