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여정의 무결점 몸매가 공개됐다.
21일 공개된 사진 속 조여정은 전 양 다리를 180도 벌리고 다리 찢은 채 남다른 유연성을 뽐냈다. 두 번째 사진에는 쉬는 시간 초근접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가 돋보이는 조여정의 민낯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마지막으로 공개된 사진에는 움푹 파인 타이즈 사이로 쩍 갈라진 등 근육을 자랑하며 단번에 이목을 집중시켰다.
조여정이 흠뻑 빠져있는 운동 탄츠는 현대무용의 움직임과 발레의 기본 동작을 중심으로 한 운동법으로 몸의 언어를 풍성하게 이끌며 탄탄한 바디라인을 만들 수 있는 운동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조여정은 매 작품 색다른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평소 철저하게 자기관리를 하고 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알렸다. / jmpyo@osen.co.kr
[사진] 조여정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