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의,'견제사 너무 아쉬워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9.21 19: 27

2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3회말 2사 1,3루 LG 히메네스의 타석때 3루 주자 김용의가 견제사된 뒤 아쉬워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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