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덕제-황선홍 감독,'페어플레이 다짐'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9.21 19: 34

21일 경기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수원FC와 FC서울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시작 전 수원 조덕제 감독과 서울 황선홍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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