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메네스 잡은 김태군,'폭투, 멀리 빠지지 않았다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9.21 19: 46

2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4회말 2사 1,2루 LG 유강남의 타석 폭투때 NC 김태군 포수가 2루 주자 히메네스르를 태그아웃시키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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