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제,'내가 걷어낼게!'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9.21 19: 57

21일 경기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수원FC와 FC서울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반, 서울 고요한과 수원 김민제가 페널티박스에서 몸싸움하고 있다. 김민제가 코너라인 밖으로 걷어내며 서울의 코너킥 찬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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