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딩슛 시도하는 김남춘,'절묘히 방향 돌렸는데!'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9.21 19: 59

21일 경기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수원FC와 FC서울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반, 서울 김남춘이 코너킥 찬스를 이어받아 헤딩슛을 시도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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