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칙으로 노골선언되는 아드라이노의 헤딩슛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9.21 20: 06

21일 경기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수원FC와 FC서울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반, 서울 아드리아노가 헤딩슛을 시도하고 있다. 아드리아노의 슈팅이 수원 골문을 갈랐으나 아드리아노의 공중볼 경합과정에서 반칙이 선언되었고 노골 인정되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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