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에서 KIA 김주찬을 외야플라이로 처리한 넥센 신재영이 더그아웃으로 가고 있다. /sunday@osen.co.kr
신재영,'악몽의 5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09.21 2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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