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령,'몸을 날려보지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09.21 21: 01

27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1사에서 KIA 김호령이 넥센 채태인의 공을 잡기 위해 몸을 날리고 있다.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