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우,'몸 날려봤지만..'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9.21 21: 08

21일 경기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수원FC와 FC서울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후반, 수원 정민우가 페널티라인에서 몸을 날려 슈팅을 시도해봤지만 서울 골키퍼 유현의 펀칭에 무산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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