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 직전 터진 윤주태의 짜릿한 선제골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9.21 21: 24

21일 경기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수원FC와 FC서울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후반, 서울 윤주태가 선제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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