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 '감독님, 짜릿한 승리 선물합니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9.21 21: 26

21일 경기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수원FC와 FC서울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후반, 어시스트를 기록한 서울 고요한이 황선홍 감독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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