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환,'정확히 노리고'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9.22 17: 37

양 날개들과 블로킹에서 힘을 낸 삼성화재가 신협상무의 저항을 뿌리치고 KOVO컵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삼성화재는 22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 청주·KOVO컵 프로배구대회’ 신협상무와의 경기에서 류윤식 김명진의 쌍포가 활약하며 세트스코어 3-0(25-21, 25-12, 25-17)으로 완승을 거뒀다.
2세트 신협상무 김정환이 강타를 시도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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