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박정원 회장,'두산 21년만 정규리그 우승 직관해야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9.22 18: 51

2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프로야구' 두산 베이스와 kt 위즈의 경기, 두산 박정원 회장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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