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카스티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09.22 19: 33

22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1,2루에서 한화 카스티요가 NC 나성범에게 볼넷을 허용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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