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벌써부터 우승 잔치 분위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9.22 21: 19

2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프로야구' 두산 베이스와 kt 위즈의 경기, 7회말 1사 1,3루 대타 이원석이 희생플라이 타구를 날린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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