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창원시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3회말 1사 2루 KIA 최원준의 실책성 수비 후 선발투수 헥터가 미소 짓고 있다./ soul1014@osen.co.kr
애써 웃어 보이는 KIA 선발 헥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9.23 19: 47
Baseball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