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기훈,'골키퍼 좌절시키는 완벽한 추가골'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9.24 16: 47

24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인천 유나이티드와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경기, 후반 수원 염기훈이 추가골을 넣고 세리머니 하고 있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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